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는 영광의 시대가 지나가고 어둡고 암울한 시대였던 사사시대가 시작되는 무렵... 성경의 저자는 이렇게 적고 있다. "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" 세속적 가치와 분주함에 밀려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할 신앙의 유산은 저만치 멀게만 느껴지는 시대... 이제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않되겟다는 절박함으로 내일을 여는 축제에 기대를 건다.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도록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... 다음세대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저들로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무릎을 꿇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일어나길 소망한다. Rise Up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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